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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0711 굿러너 비봉 단체 워크샵 2
작성자 굿러너컴퍼니 (ip:121.130.12.74)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7-20 1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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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04



지난 7월 11일 

굿러너 서울숲점과 여의도점 직원들이 

모여 두번째 비봉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어느 점심 시간에

다 같이 모여 이야기 하다

갑작스레 성사된 여의도점과

서울숲점의 첫 워크샵이였는데요, 


함께 모여 트레일 러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오르기 전, 


내추럴 스틱을 사용하는 법과  사용법 

다치지 않게 산을 오를  있는

망키님의 여러가지 귀한 수업을 듣고


출발합니다.










여의도점 진희님과 제가 신었던

SCARPA GOLDEN GATE ATR 


우연치 않게

진희님과 같은 제품을 신고 왔습니다 


저는 특히나 GOLDEN GATE ATR 의 

부담스럽지 않은 쿠션감과 얇은 갑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 트레일 러닝화를 쿠션감이 많지 않은

고어텍스 소재의 신발로 경험 했었는데, 

완전히 반대되는 골든 게이트를 신고 달려보니,

확실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의 여름에는

통기성에 가장 큰 의미를 두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날 굿러너 멤버들 각자가 선택했던

트레일 러닝화들이 다양했는데 

짧게라도 그 날 느꼈던 신발들의 착화감을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멤버들 몇몇에게,

그 날 신었던 신발의 착화감을 물었습니다.










여의도점 진희의 GOLDEN GATE ATR :

 

텅이 분리된 신발을 신었을 땐 

신발 안으로 나무 가시나 이물질이 들어와서

불편했는데 GOLDEN GATE ATR은

일체형이어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아 좋았고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점으로 답답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쿠션은 앞쪽은 좀 더 단단하고 

뒤쪽은 좀 더 푹신한 느낌이 들었고

 산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는 신발처럼 느껴졌습니다.







여의도점 규영의 SPEEDGOAT 5 :


괜히 GOAT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특히 신발의 접지에 민감한 편인데,

SPEEDGOAT 5의 그립과 트랙션은 

신발에  몸을 맡겨도  정도로 

뛰어나다고 봅니다.


또, 체감되는 풍부한 쿠셔닝에 비해 

신발고가 낮게 깔리는 느낌이라 

발목의 회전 걱정 없이

신나게 달릴  있었습니다.









서울숲점 재희의 TECTON X :


TECTON X는 다른 신발들에 비해 

신발 구멍이 앞쪽부터 있고

신발 끈의 길이도 길어 

볼을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고

무엇보다도 카본 플레이트의

반발력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의도점 대현의 S/LAB PULSAR SG :


가벼운데도 쿠션감이 있고

무엇보다도 꽉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접지력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돌이 있는 부분은 살짝 미끄러웠습니다.









정신없이 오르다 보니,

어느새 탁 트인 경치가 보입니다. 


두번째 비봉이라고 또 나름 경치가 들어오네요..


첫 워크샵 때 정신 없이

헥헥 대며 올랐던 기억이 있는데 

어렴풋 체력을 더 열심히

길러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산이라는 곳을 같이 재밌게 뛰는데 

혼자 괴로운 시간이 되면 너무 슬프니까요.. 


새삼 산을 달린다는 행위가 주는 즐거움이 

정말 크다고 느낍니다 


숨도 돌릴 겸 단체사진도 찍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

다시 올라갑니다.










여의도점 진희님


화이팅



 









   









코뿔소 바위



지난번에도 분명 봤었는데

더 코뿔소 같아진 느낌입니다.


망키님 왈 

이곳이 비봉의 인증샷 성지라고..

ㅋㅋㅋㅋㅋ 


(메모..)







여차여차 망키님의 설명을 듣고

차례 차례 한 스텝씩 올라 갑니다.










이 곳 경사도가 꽤 있어서 

손과 등과 광배에 힘을 빡 주고 올라 갑니다 


신기하게도 오를 땐 모르다가

자고 일어나보면 

광배에 온갖 근육이 뭉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잠시 쉬는 타임 











먼 곳은 흐릿하게 가까운 곳은 진하게 

겹겹이 보이는 전경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워크샵 때에도 

이 바위를 건넜던 기억이 납니다, 


신발을 믿으라는 망키님의 말에 

바짝 긴장해서 한 발 한 발 내딛었는데

신기하게도 신발을 잘 믿으면 

생각처럼 다이나믹하게 미끄러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아직은 무서우니

망키님의 도움을 받아.. 

차례대로 저렇게 바위를 건너보았습니다.


( *어린이나 심약자, 노약자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다소 위험합니다 )


 














 

내려오는 길에는 목이 너무 말랐는데 

중간에 작은 계곡을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들어와서 발부터 담그라는 대표님들 말에

생각없이 막 뛰어들어 보았습니다 

ㅋㅋㅋㅋ 


마치 거친 사나이처럼..

등목도 하고 세수도 하고 나니

한결 더 시원한 마음으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더듬더듬 기억을 돌이켜보면서 적어보니 

벌써 마무리하는 글을 적고 있네요.


출발하는 당일 새벽까지도 비 소식이 있어서 

우중주를 생각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날이 정말 맑아서 좋았습니다. 


굿러너 식구들 모두

한 마음으로 산을 달린다는 일이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입사 후

그동안 저는 14KM 대회도 뛰어보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열심히 뛰어보고 있습니다. 

중간에 열정이 조금 과해져서

종아리 부상도 있었지만

어찌 어찌 잘 극복했네요.


달리기라는 좋은 영향을 받아서 

하루의 일정 부분,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갖다보니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얻는 게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가야 할 더운 날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굿러너처럼 재밌게 부상없이

즐거운 달리기 하면서

남은 하반기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콘텐츠들 기획해서 

다양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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